[팀소개글]
2004년 5월 12일 창단한 의욕이 넘치는 팀입니다.
창단 멤버는 DSME 해양특수선 품질경영팀을 중심으로
도장과 관련된 업무를 하시는 분들로 시작했습니다.
자신의 여가 시간을 뜻깊고, 행복하게 보내고 싶으신 분들, 야구를 정말 좋아하시는 분들로 구성된 팀입니다.
거제에 거주하고 정말 야구를 좋아하고, 즐기고 싶으신 분들이 모인 팀이 바로 Always입니다.
*** 팀 이력 ***
2004년 DSME추계리그 참여(3전3패)
2005년 5승2무10패(거제리그 3승5패 매직리그5위, 생체기 1패, DSME리그2승2무4패)
2006년 5승1무12패(대우리그 9위, 거제리그 15위)---전년보다 저조. 2007년을 더 나은 해로...
2007년 8승 10패(대우리그8위, 거제리그 12위)---계속 도약하고 있음, 그럼 내년은 우승(?)
2008년 11승 7패(대우리그 3위, 거제리그 7위)---처음으로 두 대회다 플레이오프에 진출.
2009년 최악의 해 1승13패 내년에는 힘내서 다시 시작!!!
2010년 5승11패(매직리그 5위)---다시 발돋움하는 한 해. 내년을 준비한 한 해.
2011년 DSME동호회장배 3위.---송완의(감투상), 이용성(타격상,홈런상)
거제 매직리그(14팀) 준우승---고대동(우수선수상), 박기태(감투상)
2012년 거제리그 2부리그 9위.
2013년 거제리그 2부 13위...내년에 우승 함 하자..
2014년 거제리그 2부 11위...3부로 강등.
2015년 3부 3위--->3부 우승 박태일(감독상), 이용성(최우수선수상), 박기태(수훈상)
대우리그 3위 : 송완의(타격상)
2016년,2017년 3부 4위 |
